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리 셀던 (문단 편집) == 사후 == 재상직을 잃은 뒤 행방불명되었던 에토 데머즐이 그 후 유일하게 모습을 드러낸게 해리 셀던의 장례식때다. 그리고 해리 셀던은 죽었지만 그가 남긴 홀로그램 영상이 남아서 정기적으로 파운데이션에게 지표를 제시해준다. 파운데이션을 세운 목적이 백과사전 편찬이 아닌 은하제국의 재건이라고 밝힌 것도 이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서다. 소설에 등장한 사건들만을 보면 딱 1번, 뮬이 등장했을 때만 제외하면 틀린 적이 없다.[* 본래 파운데이션을 지배하는 거대 무역상의 부패에 반발해 독립무역상 반란이 일어나고 이후 보다 민주적인 연립정부 수립으로 이어질 셀던 위기가 일어날 거였으나, 실제 반란을 계획하던 세력이 뮬의 출현으로 중단하면서 일어나지 않았다.] 뮬의 등장이 셀던 계획에 끼친 영향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지는 정확한 언급은 없지만,[* [[파운데이션의 끝]] 시점에서 제2파운데이션에서도 첫번째 발언자가 뮬의 영향이 거의 다 사라졌다고 하며, 실제로 그 시점에서 셀던 계획에 예정되어있던 셀던 위기가 일어났다. 그러나 한 발언자는 뮬의 영향이 아직 남아있고, 자기 이론에 따르면 이 영향이 장차 셀던 계획에 파국을 불러올 수 있다고 반론한다.] 어쩌면 뮬의 등장으로 인해 2개 이상의 셀던 위기가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. 본문에서는 확답을 하지 않았지만. [각주] [[분류:파운데이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